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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파도타기
2023 3Q 회고 :: 폭풍 후 고요함, 나에겐 무료함
3Q를 적는 지금, 온몸이 망가져 있는 상태이다. 고3때나 나던 스트레스성 다래끼가 올라와 있고, 허리도 아프고, 집 보일러까지 안되어서 감기까지 걸렸다. 그냥 몸이 난장판이다. 이전 회고를 보고 싶다면? 👇 2023 2Q 회고 :: 수습 종료, 1인분 하기 벌써 상반기가 지나갔고, 이직을 한지도 7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수습을 통과했다.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다는 설렘. 수습을 통과해야한다는 압박감. 이 양가잠정을 가지고 반년을 버텼다. 이전 pacie.tistory.com A to Z 는 아니더라도 A to V 까지 혼자하기 이번에 신규로 나가는 기능에 대한 개발 전반을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 실은 20년차 시니어 P님, 8년차 미들 K님, 그리고 나 이렇게 신규 기능을 20%, 30%, 50% 느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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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파도타기
2023 2Q 회고 :: 수습 종료, 1인분 하기
벌써 상반기가 지나갔고, 이직을 한지도 7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수습을 통과했다.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다는 설렘. 수습을 통과해야한다는 압박감. 이 양가잠정을 가지고 반년을 버텼다. 이전 회고를 보고 싶다면? 👇 2023 1Q 회고 :: 주니어 개발자의 수습기간 이번 1분기 회고는 12월에 경력 이직을 하고, 수습기간 동안의 이야기가 될 것 같다. 판교 입성 판교 테크원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해당 타워 하나를 N사 계열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걸 입사 pacie.tistory.com 스트레스 범벅 수습 통과 3월 초순에 수습 종료 면접을 보게 되었다. 요새는 💩을 피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채용에 수습기간이 존재한다. 오히려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 현 회사의 수습기간은 3개월이었고, 3개월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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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edis Memory Fragmentation 를 처리하기 위한 주니어 일대기
신규 서비스의 기능을 설계하면서 빠른 데이터 접근이 필요하고, 별도로 관리할 필요는 있지만 굳이 MongdoDB 나 RDB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Redis를 붙인 부분이 있었다. QA에서 성능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아 미처 예측을 하지 못해, 실제 배포후 XXXX만개 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레디스의 I/O 성능이 기대치보다 낮아 오히려 서비스 제공에 문제가 발생했었다. 따라서 레디스는 활성화된 유저들에 한해 캐시 서버처럼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때 결국 남은 데이터를 밀었어야 하는데, 해당 작업을 진행하면서 불안감에 레디스 클러스터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다. 이때 눈에 띄게 올라가는 수치가 있었는데 'Fragmentation ratio'였다. 여기서 Fragmentation ratio란? 레디스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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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파도타기
25살의 개발자가 회사를 고르는 기준
💡주의 : 지극히 주관적인 1년차 개발자의 회사 선택 기준입니다. 지금까지의 나는 총 3개의 회사를 다녔다. 2021.08 ~ 2022.02 : 에듀테크 스타트업 2022.08 ~ 2022.12 : 이커머스 중견기업 2022.12 ~ : 대기업 계열사 스타트업 놀랍게도 1년 동안 3개의 회사를 다닌 셈이다. 그리고 각 분기점마다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명확해졌는데, 1년 안에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출근이 행복한 회사 첫번째 에듀테크 스타트업은 대학교 막학기와 병행하면서 재직했었던 회사였고, 평균 연령 27세의 젊은 회사였다. 모두가 시리즈 A를 목표로 달리던 회사이고, 모든 구성원들이 좋았다. 자유로운 분위기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수렴 소소한 이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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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파도타기
2023 1Q 회고 :: 주니어 개발자의 수습기간
이번 1분기 회고는 12월에 경력 이직을 하고, 수습기간 동안의 이야기가 될 것 같다. 판교 입성 판교 테크원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해당 타워 하나를 N사 계열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걸 입사를 하고 나서야 알았다. 그래서 식당에서 팀원들은 아는 사람을 만나서 서로 인사하고 근황을 물어보기도 했다. 법인 이동이 나름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아무튼 지하 1층으로 판교역과 연결되어 있어 비 안맞고 다닐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고, 회사 내에 헬스장이 있다는 것도 좋았고(근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감), 의자가 허먼밀러인것도 좋았고, m1 pro max를 받은 것도 좋았고... 여러 가지로 좋았다. 무엇보다 판교로 회사를 다닌다고 하니 개발자 된지 2년차이지만 이제서야 IT 회사를 다닌다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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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
해결) Unable to connect to the server: dial tcp 127.0.0.1:14720: connectex: No connection could be made because the target machine actively refused it.
Unable to connect to the server: dial tcp 127.0.0.1:14720: connectex: No connection could be made because the target machine actively refused it. 쿠버네티스 실습하다가 이 오류가 발생해서 확인해보니, 다음과 같이 Context를 설정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다. 내 경우는 두개가 있어서 docker로 변경하고 실행했더니 정상동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Unable to connect to the server: dial tcp [::1]:8080: connectex: No connection could be made because the target machine actively Am wor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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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파도타기
퇴사 부검 :: 업게 1위여도 아니다 싶으면 퇴사할래
자체 쇼핑몰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 서비스가 좀 있는데, 보통 3대 쇼핑몰 솔루션에서 선택하는 느낌이고, 그 중 시장 점유율 1위인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떤 점이 그 회사가 1위를 할 수 있게 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커머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쌓고 싶어 입사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핵심 부서로 배치되었고 2주간의 온보딩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적응하려고 노렸했고 솔직히 그 부분은 팀원들이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업무에 적응되었을 때 쯤 퇴사를 했다.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여기서 나의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2022.08 ~ 2022.12 이커머스 중견기업 백엔드 개발자의 퇴사 부검 왜 떠나는가? PHP는 정말 아니야 그렇다. 여기의 핵심 부분은 PHP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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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해결) OpenJDK 64-Bit Server VM warning: Options -Xverify:none and -noverify were deprecated in JDK 13 and will likely be removed in a future release.
지금까지 자바 11버전만 써왔는데, 그냥 습관에 되어서 써왔었던것 같다. 이번에 다시 공부하면서,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인 18을 써보려고 했다가 다음과 같은 경고를 만나게 되었다. 물론 동작은 하지만 해당 경고문을 보고 싶지 않아서 이리저리 검색한 결과 인텔리제이에서 실행시킬때 들어가있는 스크립트가 13버전 이후로 제거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였다. -Xverify:none -noverify 따라서 해당 경고문을 없애려면, Edit Configurations 에 들어가서 (이게 어디있는지 한참 찾음...ㅠㅠ) Disable launch optimization을 체크해주면 된다.!!!!! 이제 안뜬다..! 행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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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파도타기
신입이지만 공채 대신 수시 채용으로 개발자 취직하기
개발자로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사항들이 있다. 포트폴리오 CS 공부 코딩테스트 이 외에도 '학력', '자격증' 등등 이 있겠지만, 그렇게 크게 당락을 좌우하지 않기에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필요는 없다. 이제 공고를 살펴보자. 공고는 공채, 그리고 수시가 있다. 수시는 단순하게 각 팀에서 발생한 TO에 따라서 그때 그때 채용이 열리고 보통 경력 채용이 많다. 그리고 공채는 시즌에 맞춰 대규모 채용을 하는데, 경력 채용보다는 신입 채용에서 공채를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수시는 각 공고당 1명에서 2명, 많으면 3명 정도가 TO이고, 공채는 기본 두자리수가 TO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많이 뽑는 공채가 확률이 높고, 실력도 비슷비슷하니 신입에게는 노려볼만한 방식이다. 하지만 나는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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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파도타기
퇴사 부검 :: 첫 회사를 떠나며
2021년 8월에 현장 실습으로 만나게 된 회사에서 연장 계약을 제안했고, 그렇게 7개월 간 서비스 파트의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했다. 지난 경력이라고 해봤자 영어 강사로 1년 반, 고등학교 보조 교사로 반년 일했기에, 개발자로서는 첫 회사였다. 회사 평균 연령이 당시 27살 이었고, 젊은 사람들이 모여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 회사다. 매일 출근하면서 가기 싫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고, 편안하고 즐겁게 재직할 수 있는 곳이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문화와 젊은 분위기가 한 몫 했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모두 괜찮은 사람들이다. 한 달 가량 퇴사를 고민하면서 발목을 잡던 요소가 바로 동료들이었다. 2021.08 ~ 2022.02 에듀테크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자의..
직장에서 파도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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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개발자가 회사를 고르는 기준
💡주의 : 지극히 주관적인 1년차 개발자의 회사 선택 기준입니다. 지금까지의 나는 총 3개의 회사를 다녔다. 2021.08 ~ 2022.02 : 에듀테크 스타트업 2022.08 ~ 2022.12 : 이커머스 중견기업 2022.12 ~ : 대기업 계열사 스타트업 놀랍게도 1년 동안 3개의 회사를 다닌 셈이다. 그리고 각 분기점마다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명확해졌는데, 1년 안에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출근이 행복한 회사 첫번째 에듀테크 스타트업은 대학교 막학기와 병행하면서 재직했었던 회사였고, 평균 연령 27세의 젊은 회사였다. 모두가 시리즈 A를 목표로 달리던 회사이고, 모든 구성원들이 좋았다. 자유로운 분위기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수렴 소소한 이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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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부검 :: 업게 1위여도 아니다 싶으면 퇴사할래
자체 쇼핑몰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 서비스가 좀 있는데, 보통 3대 쇼핑몰 솔루션에서 선택하는 느낌이고, 그 중 시장 점유율 1위인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떤 점이 그 회사가 1위를 할 수 있게 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커머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쌓고 싶어 입사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핵심 부서로 배치되었고 2주간의 온보딩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적응하려고 노렸했고 솔직히 그 부분은 팀원들이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업무에 적응되었을 때 쯤 퇴사를 했다.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여기서 나의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2022.08 ~ 2022.12 이커머스 중견기업 백엔드 개발자의 퇴사 부검 왜 떠나는가? PHP는 정말 아니야 그렇다. 여기의 핵심 부분은 PHP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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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지만 공채 대신 수시 채용으로 개발자 취직하기
개발자로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사항들이 있다. 포트폴리오 CS 공부 코딩테스트 이 외에도 '학력', '자격증' 등등 이 있겠지만, 그렇게 크게 당락을 좌우하지 않기에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필요는 없다. 이제 공고를 살펴보자. 공고는 공채, 그리고 수시가 있다. 수시는 단순하게 각 팀에서 발생한 TO에 따라서 그때 그때 채용이 열리고 보통 경력 채용이 많다. 그리고 공채는 시즌에 맞춰 대규모 채용을 하는데, 경력 채용보다는 신입 채용에서 공채를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수시는 각 공고당 1명에서 2명, 많으면 3명 정도가 TO이고, 공채는 기본 두자리수가 TO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많이 뽑는 공채가 확률이 높고, 실력도 비슷비슷하니 신입에게는 노려볼만한 방식이다. 하지만 나는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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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부검 :: 첫 회사를 떠나며
2021년 8월에 현장 실습으로 만나게 된 회사에서 연장 계약을 제안했고, 그렇게 7개월 간 서비스 파트의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했다. 지난 경력이라고 해봤자 영어 강사로 1년 반, 고등학교 보조 교사로 반년 일했기에, 개발자로서는 첫 회사였다. 회사 평균 연령이 당시 27살 이었고, 젊은 사람들이 모여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 회사다. 매일 출근하면서 가기 싫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고, 편안하고 즐겁게 재직할 수 있는 곳이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문화와 젊은 분위기가 한 몫 했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모두 괜찮은 사람들이다. 한 달 가량 퇴사를 고민하면서 발목을 잡던 요소가 바로 동료들이었다. 2021.08 ~ 2022.02 에듀테크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자의..